1895년 뢴트겐이 크룩스관을 이용하여 기체의 방전 현상을 연구하고 있을 때, 바륨을 바른 마분지가 발광하는 걸 보았고, 이 현상을 알아보기 위해 책을 차폐막으로 썼다가 책 안에 책갈피로 끼워놓은 열쇠와 책을 든 자기 손뼈가 투과되어 비치는 것을 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으로 발견되었습니다.
Xray는 뢴트겐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었습니다. Xray에 관한 실험을 하기보다는 음극선에 관한 실험을 하다가 발견하였습니다. 영문 모를 빛이 검은색 검은색 종이도 뚫고 지나가며 자신의 아내의 손뼈와 반지를 찍어낸다는 사실을 보고 미지의 빛이라며 빛을 Xray라고 부르며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 Xray는 파장이 짧은 빛입니다. Xray로 몸 속 뼈를 찍을 수 있는 이유는 Xray가 우리의 살은 잘 투과하지만 뼈는 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뼈사진을 찍을 수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