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름 관련해서 중독이라는 말을 우스갯소리로 들은 적이 있는데요. 치킨같은 음식의 기름진 냄새만 맡아도 먹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건 당연한건가요? 아니면 특별한 이유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