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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19.05.19

네오나 온톨로지처럼 전송수수료를 위한 코인을 만드는것은 어떤 잇점이 있나요?

이더리움의 경우 가스비를 이더리움으로 내는데요.

네오나 온톨로지 등은 가스비를 위한 토큰을 따로 만들었는데 굳이 이렇게 전송수수료를 위한 토큰을 따로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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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까칠한담비242
    까칠한담비24219.05.19

    질문자께서 질문해주신 내용을 중심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네오나 온톨로지 등은 가스비를 위한 토큰을 따로 만들었는데 굳이 이렇게 전송수수료를 위한 토큰을 따로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 말씀하신 것처럼 네오는 네오 가스, 온톨로지는 온톨로지 가스 등의 토큰이 따로 발행되어 있어 이것을 통해 전송 수수료를 지불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이더리움을 가스비로 지불하는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가스비를 지불하기 위한 토큰을 따로 발행했을 때 장점이 있습니다.

    2. 네오나 온톨로지 코인을 스테이킹하면 채굴 과정에서 블록이 생성 보상으로 가스가 발행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메인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토큰이 추가로 지급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3. 다음으로 가스 토큰을 수수료 지불 용도로 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모아서 거래소에서 팔게 되면 메인 코인과 별도로 추가적인 수익을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겠습니다.

    4. 끝으로 가스를 많이 받기 위해서는 더 많은 코인을 스테이킹 해야 하므로 유통량이 줄어들어 코인의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