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에 잦은 야근과 스트레스, 적은 임금으로 인해
너무 힘들어 다른 분야로 이직하고자 퇴사 후 알바도 하며 취업준비를 하다가
나이만 먹어가고 취업이 안될거라는 막연한 공포심과 두려움에 공부도 중단하고
취업을 포기한지 어느덧 5년이 다되어 갑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이 되었는데 어떻게해야 할 지 그저 막막합니다. .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