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검진과 남편회사검진하면서 부부검진이 있어서 매년 건강검진을 받고있는샘입니다.
위장내시경을 해마다 받는것이 옳은지 아님 한해는 위장조영촬영술로 대체해야 할지 전문가님의 조언바랍니다.
헬리코박터균이 있다고 약10년전에 위염 조직검사후 알았으며 따로 재균치료는 받지 않고있으며 해마다 염증소견만 받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위장조영술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고 안해도 될 것 같네요. 위염은 사실 특별한 의미없고,,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증상도 별로 없고 위염정도만 있다면 2년마다 해봐도 충분할 것 같기는 하네요.
매년 한다고 더 문제가 되지는 않겠습니다.
보통 위염과 관련하여서는 그렇게 자주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을 권고하지는 않습니다. 2년에 한 번 정도 받아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은데 우려스럽다면 매년 받는다고 하여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위염 진단을 받으신 분이라면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확인된 경우, 적절한 치료 후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일반적으로 위염이나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있는 경우, 1~2년에 한 번씩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상태와 위염의 심각성, 위암의 가족력 등에 따라 이 주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검사받을 시간만 있으시다면 위내시경은 매년 검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필요하면 조직검사도 할 수 있으니까요.
위장조영술은 검사에 한계가 있습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