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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는 구운것? 익은것? 인가요? 아니면 그냥 생인가요?

육포를 보면 그냥 붉은 색이잖아요? 이거 그냥 생 고기인가요? 그냥 건조를 아주 많이 한 것이 육포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서 사실 익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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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단한금조151
    단단한금조151

    안녕하세요.

    육포는 일반적으로 생고기를 얇게 썰어서 건조시킨 고기 제품입니다.

    따라서 육포는 구운 것이나 익은 것이 아니라, 건조된 생고기입니다.

    주로 소, 돼지, 양, 사슴 등의 고기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건조된 후에는 부드럽고 질기며 짠맛이나 달콤한 맛을 줄 수 있는 양념이나 향신료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육포는 소금에 절여 말린 것이므로

    삶거나 구운게 아닌

    그냥 생고기 입니다.

    염지를 하고 말린것 뿐이죠.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육포는 소고기를 얇게 저미어 말린 음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에 양념을 발라서 간을 해서 먹는다고 보면

    됩니다. 생고기가 아닌 말린 고기라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 육포는 쪄서 말리고 다른 양념이나 첨가물이 들어간채로 말리는 간식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맛은 있으나 건강식품은 아닙니다.

  • 육포는 쪄서 말린 고기입니다.

    그래서 한 번 익힌 고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조미료 역시 많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 육포는 고기를 건조시켜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고기에 핏물을 빼고 양념을 해준다음 건조기에 건조를 시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