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위를살피다
팀장님이 추천한 주식 샀다가 반토막 났는데 어떡하죠?
팀장님이 이건 고급 정보라며 무조건 오를 거라 호언장담하길래 믿고 샀는데 지금 상폐 직전입니다.
사무실에서 팀장님 얼굴 볼 때마다 화가 너무 나는데 투자는 본인 책임이라는 말만 하니 미치겠습니다.
팀장님을 원망하면 안되는건가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당연히 온전히 당신 본인 책임입니다!!!
투자 자체가 리스크가 있는 거고 투자를 본인의 선택으로 한것이기에 결과 즉 벌든 손해든 또한 온전히 본인 책임입니다!
알려줬다고 그 사람을 미워할거면 처음부터 듣지를 말았어야죠!
결정은 본인이니.... 어쩔 수 없는거죠
사람은 신뢰하는 관계일수록 그 사람의 말을 정보 이상의 가치로 받아들입니다. 특히 직장 상사라는 위치에서 '고급 정보'라며 장담했다면, 그것을 단순한 개인 의견으로 치부하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 느끼는 화는 단순한 돈의 손실에 대한 분노뿐만 아니라, 신뢰를 저버린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섞여 있기에 더 정당합니다.
하지만 결정은 본인이 했다는건 어쩔 수 없는거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 아닐까요 추천받아서 오르면 좋은거지만 내린다고 욕할수는 없을거같습니다... 물론 저였어도 억울한 심정일거같지만 투자는 그만큼 위험한것이기때문에 본인이 공부하는 경우도 요즘은 많더라고요ㅠㅠ
팀장이 호언장담해도 투자는 질문자님의 판단하에 하신거라 억울하고 화가 치밀어올라도 참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내돈으로 투자하고 할때에는 남이 어떻게해라하든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검색해서 본인이 판단하셔서 후회 안되도록 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주식이나 코인 구매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위험한 것 입니다. 사실 아무리 팀장이 추천 해도 마지막으로 구매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 맞기 때문 입니다. 팀장님을 원망 하는 것 보다는 이번 경험을 토대로 수업료를 내고 배웠다고 생각 하시고 본인이 노력 해서 공부해서 더 좋은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주식을 산 것은 본인이다보니 뭐라고 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누가 옆에서 정말 강요하듯이 사라고 하면 문제가 됫겟지만 그게 아니면 어쩔 수 없죠
상사에게 불편함을 토로할 수 없는 마음...
답답하시겠네요.
주식이든 가상자산이든
투자는 본인이결행한 것이므로
시황을 살펴보시고
적당한 시기에 빠져 나오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상황 팀장님 보면 화 치밀어오를 수 밖에 없지만 팀장 말대로 투자는 어디까지나 본인 스스로 판단해서 하기 때문에 앞으로 회사 계속 다닐거면 더 이상 말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예를 들어 팀장 권유하는 주식 매수 안하면 인사고가 안좋게 주거나 정리해고 한다는 말 하지 않는 이상 안타깝지만 질문자님 선택에 따른 결과이기에 큰 비용주고 경험하고 교훈 얻는다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팀장님을 원망하셔도 되는데 진짜 이게 슬프게도 투자는 본인 책임입니다. 남 이야기를 듣는 것은 자유지만 결국 그 매수를 하고 투자를 결심하는 것은 본인이기에 팀장님의 잘못은 추천을 해서 잘못이 있지만 탓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