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체는 떨어지게 되면 중력의 영향으로 속력이 점점 증가하는데요.
그 속력의 증가 정도가 1초에 9.8미터입니다.
(이 값이 중력 가속도입니다.)
물체가 떨어지다 보면 속력이 점점 증가하는 만큼 공기의 저항도 점점 커집니다.
낙하산을 펴는 것은 어느 시점이냐면
물체가 떨어지다가 점점 증가하는 양과 증가하게 되는 공기의 저항과 속력이 같아질때 입니다.
이때를 종단 속도라고 하고요.
종단 속도가 되면 그 이후에 낙하산을 펴고 내려오는 사람은 낙하산 때문에 공기의 저항이 커져서 첨에 팍~ 하고 속력이 느려졌다가 떨어지는 속력보다 공기의 저항이 커진 채로 내려오니 아무런 충격이 없이 떨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종단 속도가 될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너무 빨리 펴면 왠종일 내려올거고 너무 늦게 펴면 속력이 느려지기 전에 떨어져서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