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세는 어떻게하여 방향을 탐지하고 서식지를 이동하는 것일까요?
철새는 어떻게하여 방향을 탐지하고 서식지를 이동하는 것일까요?
철새는 철에 따라서 서식지를 옮겨 다닙니다. 시기야 그렇다 쳐도 어디로 갈지 어떻게 기억하고
가는 지 궁금합니다.
철새들이 어떻게 길을 찾아 가는지는 아직도 정확히 연구된 결과가 없습니다. 하여 추측을 할뿐입니다.
1. 별자리 : 특정한 별의 자리를 기억하고 그 빛을 따라 이동한다.
2. 지형 : 강하나 산, 해안가등의 지형을 기억하고 있다가 그것을 살펴 이동한다.
3. 자기장 : 남북으로 흐르는 자가징의 흐름을 감지하여 이동한다.
4. 학습효과 : 여러해 이동했던 경로를 기억하는 학습효과로 경험이 많은 새를 따라 이동하며 학습을 한다.
철새들은 서식지를 이동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합니다. 그들은 시간, 날씨, 바람, 지형, 토양 상태, 그리고 식물과 생물의 분포를 고려합니다.
그들은 또한 서식지를 이동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선행적인 여행을 하여 새로운 지역을 탐색합니다. 이때 철새들은 미리 계획하고 기억하여 각각의 서식지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철새들은 서식지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여 다음 여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철새들은 이러한 정보를 사용하여 새로운 서식지를 찾고 기존 서식지를 방문하는 것을 계획합니다.
새들의 이동 방법은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그 중 가장 그럴듯한 주장은 (개인적으로 믿는 주장) 학습에 의한 이동입니다.
즉, 새들의 집단 지성으로 어디로 움직여야할지 학습이 되었기 때문에 다음에도 이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새들이 태양이나 별자리, 그리고 지구의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도 확실히 증명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계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동물은 귀소본능이란것이 있습니다.
귀소본능의 가설로 우선 많은 동물이 '지구의 자기장'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침반은 어떤 위치에서도 바늘로 북쪽과 남쪽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그처럼 동물들이 지구의 자기장을 감지해 방향을 잡는 나침반 기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