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군주민수란 임금은배이고 백석은 물이다라는 뜻으로 배를 띄우는것은 물이지만 그배를 전복시키는것도 물이라는 의미로 백성이 군주를 보호할수도 끌어내릴수도있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이 사자성어가 나온 배경은 이렇습니다.
노나라 애공이 공자에게 정치에있어서는 어떤 사람을 뽑아야 되냐고 물어보자 공자는 애공에게 훌륭한 사람이란 무엇인지 알려주는데 이말을 들은 애공이 자신은 궁궐에서 곱게 자라 위태로움을 알지 못하니 훌륭한 사람이 되지 못할까봐 두렵다고 하는데요 그말은 들은 공자는 이런말을 합니다.
무릇 임금은 배요 백성은 물입니다.
물은배를 띄우는바가되고 또한 뒤집는 바가 되니 임금께서 이것으로써 위태로움을 생각하신다면 위태로움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군주민수라는 말이 전해지게 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