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미군이 유엔군의 이름으로 참전한 첫 번째 전투는 오산 전투 입니다.
일본에 주둔하던 미 극동군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미 24사단에서 선발대를 차출해 병력을 파견했고, 찰스 B, 스미스 중령이 이끄는 미군은 1950년 7월 1일 부산에 도착해 경부국도를 따라 북상해 북한군과 첫 전투를 치루게 됩니다.
이 전투에서 스미스부대는 181여명이 죽거나 실종되는 엄청난 손실을 입었고, 맥아더 장군은 죽미령 전투 결과를 보고 받고 비로소 북한군의 전력을 가늠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국군과 유엔군은 평택·천안 전투에서 패하고 낙동강에서 최후 진지를 구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