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울만큼 울리고 진정되면 얘기하자고 하는데
신랑은 계속 달래주려고 하거든요
근데 보면 달래주는 신랑한테만 계속
안아달라 놀아달라하면서 아빠를 제일 많이 때려요
제가 맞게 훈육하고 있는걸까요?
말이나 눈치는 빨라서 상황파악은 잘하는 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