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기 떼쓰면 바로 달래는 게 맞을까요?
19개월 남아 아빠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떼쓰거나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울음을 터뜨리는 일이 많은데, 와이프는 그때마다 바로 안아주거나 원하는 걸 들어주면서 달랩니다. 물론 해가 되는 일들에 대해서는 예외죠.
저는 반대로 이런 것들이 습관처럼 자리잡아서 울거나 떼쓰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인식을 갖게 되거나, 나중에 자기 뜻대로 안 되는 일이 생겼을 때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더욱 짜증과 화가 심해지는 건 아닌가 우려되어 그럴 땐 오히려 들어주지 않거나 혼을 냅니다. 세상엔 뜻대로 안 되는 일도 많다는 걸 미리 인식시키자는 거죠.
다 들어주기 vs 떼쓰면 혼내기
어느 쪽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