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09년 세계에서 7번째 기상위성 보유국이 되며, 외국의 지원 없이 태풍과 집중호우와 같은 악기상 조기 감시 능력을 갖게 된다.
기상청은 2009년 발사 예정인 국내 최초 기상위성에 장착될 기상탑재체를 3,558억원을 들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Astrium社(프랑스), ITT社(미국)가 공동으로 개발하였고, 위성과 조립 및 통합시험이 완료되는 2009년에 동경 128.2도, 적도 36,000km 상공의 우주 궤도로 발사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