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을 해 먹고 나면 삶은 물이 남습니다. 국밥이나 설렁탕 국물도 결국 고기나 뼈를 삶은 물인데, 수육 삶은 물을 국밥으로 재활용할 수 없나요?
맑고 기름끼
덜한 국밥 또는 육수를 내기 위해
처음 5분간 끓였던 물은 한번 버리고
다시 끓이시면 깔끔한 육수를 얻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수육 과 건더기들 다 제거하고 물만 다시 한번 끓이고 식혀서
거품이나 망에 걸러서 국이나 요리할때 육수로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