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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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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나 주전자에 수돗물 끓이고 남으면 물처럼 마셔도 상관 없는가요?
집에서 요리할 때 냄비나 주전자에 물 끓인 후 별도 담아서 사용하면 대부분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으면 그냥 버리기도 하는데 한번 끓인 물은 버리지 않고 물처럼 마셔도 상관 없는가요? 국이나 찌개 등 수돗물 받아 끓이는데 어떤 안 좋은 성분이 없어지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한국 수돗물을 냄비나 주전자에서 한 번 끓인 후 남은 물은 일반적으로 마셔도 안전합니다. 바로 식힌 상태라면 물처럼 마셔도 문제없으나 하루 이상 방치된 물은 버리는 게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수돗물을 끓이면 소독약 냄새 원인인 염소 성분이 다 날아가버리니 마셔도 괜찮습니다요 다만 냄비 바닥에 하얗게 남는 가루같은건 미네랄 성분이 굳은거니 걱정마시고 글고 한번 끓인 물은 소독 성분이 사라져서 세균이 생기기 쉬우니까 가급적이면 빨리 마셔버리는게 좋을듯합니다 아까우니 버리지마시고 식혀서 드쇼.
집에서 수돗물을 끓이면 대부분의 세균과 바이러스는 사멸하고 염소 소독 성분도 일부 날아갑니다. 하지만 끓인 물을 오래 두면 공기 중 먼지나 미세먼지가 섞이거나 용기 재질에 따라 냄새나 맛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일회로 끓인 물은 안전하게 마실 수 있지만 오래 두거나 반복해서 끓이면 권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