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집에 와서 포켓몬 도감만 보는거 괜찮겠죠??

아이가 집에 와서 책만 봐서 걱정이지만 그래도 책을 보니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좀전에 보니까 포켓몬 도감만 보고 있더라구요. 도움이 안되는 책을 계속 읽는것도 괜찮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포켓몬 도감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읽기 습관을 유지하고 관심사를 깊게 파는 과정이라 어휘력, 집중력에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다른 책을 권하기보다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은?'처럼 대화를 넓혀 보세요. 관심을 발판 삼아 자연스럽게 다른 책으로 확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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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학습적 만화책을 보는 것은 어느 정도의 도움이 되어지는 부분은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만화 라면 학습적인 부분에는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다.

    아이가 만화책을 즐겨보는 시간이 너무 지나치다 라면

    아이가 만화책을 보는 그 즉시 아이의 헹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만화책을 보는 행동을 적절치 않음을 단호함으로 전달을 하고 왜 만화책을 보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직접적인 학습에는 연관은 없지만, 학습 훈련에는 도움이 됩니다. 복잡한 이름을 외우고 특징을 기억하는 과정에서 뇌의 기억 중추를 끊임없이 자극 시킵니다.

    한 가지에 몰입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상상하는 힘, 계산 능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물론 포켓몬 도감이 교육적인 효과는 없거나 적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자신의 취미 활동으로서 적당한 시간을 쓰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치다면, 조절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유의미한 활동 추가 등) 다만, 아예 금지시키는 것은 권장하진 않습니다.

  • 포켓몬 도감처럼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책을 반복해서 보는 것은 읽기 습관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관심 있는 내용을 통해 글자와 정보에 익숙해지면 다른 책으로 관심이 확장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모가 다양한 책을 함께 권해주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독서 경험이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