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료는 금, pfm(겉은 치아색도자기, 안쪽은 메탈), 메탈, 지르코니아 등이 있습니다. 나이가 중요하다기보다는 맞닿는 치아는 어떤 상태인지, 씹는힘(저작력)은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어금니에는 금을 권장하나 색상이 신경쓰인다면 pfm이나 지르코니아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비용이 부담스럽고 치아 상태가 그리 좋지는 못하다면 메탈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크라운의 종류는 골드, 세라믹, 지르코니아 등을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3가지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다만 어떠한 것이 맞는지는 치아의 상태에 따라 다르며, 아래 위 교합 관계 그리고 환자 분의 저작힘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요즘은 대부분 치아색나는 것으로 합니다. 단단하고 닳지 않고, 보기에 좋고, 치태도 잘 달라붙지 않습니다. 그런데 치아를 덮어씌우기 위해 다듬었을 때 남은 치아의 길이가 너무 짧거나, 위아래 치아를 앙다물었을 때 높이가 너무 좁으면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금이나 메탈로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