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조금 거리가 먼 위치에 있는 친인척 경조사, 특히 장례식에는 어디까지 참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왜냐면, 바로 제 직계 가족도, 친척도 아니지만 결혼으로 인해 생긴 인천 관계 속의 분의 장례가 생기면 제가 참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내의 남동생의 부인의 부모님에게 일이 생긴 경우)
어떻게 처신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