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라면 면발이 꼬들 꼬들한걸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덜 익은 것은 싫구요. 라면을 끓일 때 면발을 꼬들꼬들하게 유지하게 끓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잘생긴돌꿩47입니다.
라면을 더 짧은 시간 동안 조리하면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라면은 보통 2-3분 정도 끓이지만, 더 짧은 시간(1 ~ 1.5분) 동안 끓이면 면이 단단해지고,
라면 면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은 끓인 후 찬물에 충격을 주어 조리 과정을 멈추고 면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부리조금만조73입니다.
라면 꼬들하게 끓이는 방법 많죠ㅎㅎ
일단 원래 한 4~5분정도 끓이셨다면
1~2분만 덜 끓이세요
다시 말씀드리면 면발 끓기 시작하면
한2분 정도후 그릇에 바로 건져 내세요
그리고 파송송 계란탁 넣으신후 국물을
좀 더 끓이시고 면위에 따라 부어서 드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저는 끓일 때 젓가락으로 많이 들었다 놨다 해주고 있습니다
아니면 인터넷에 찾아보니 면이 덜 익었을 때 면만 건지고 라면 국물을 계속 끓이는 방법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재빠른관박쥐37입니다.
라면이 익기 전에 주기적으로 물에서 젓가락이나 집게로 들어 공기와 마찰을 시켜주시면 더욱 꼬들꼬들하게 드실 수 있고 간혹 얼음을 넣는분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꼼꼼한꿩229입니다.
라면 면발의 쫄깃함은 단시간 내에 빨리 익힌다가 핵심이므로
그래서 스프 먼저 넣고 끊는점 높이고 최대한 센불로 빨리 익히고...
제가 아는 방법은 이게 다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