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많이들 공모주 청약을 하던데요.
상장일 구매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풀리는건지 궁금합니다.
공모주 청약 항상 많이들 구매한데 상장일 실 구매 가격보다 조금이라도 이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은 싸게 풀립니다. 더군다나 최근 상장되는 주식들이 강소기업이 대부분인 점도 크죠.
최근 상장되는 주식의 반절이 바이오인데 바이오 특징이 고평가니까요. sk바이오팜부터 한국파마 등..
하지만 정말 빛을 못 보는 중소기업도 종종 있습니다. 청약 전에는 꼭 이 회사가 장래성이 충분한지 검토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어느정도 재무재표를 확인하시고 청약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