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잘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나이로는 막내인데 성격이 소심하고 말수가 없는 편이여서 직장 동료들과 친해지기 어려워서 고민이에요. 제 또래 친구들은 다 애교 있고 애살 있게 행동을 해서 동료들에게 예쁨을 받는데 저는 눈치밥만 먹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회사에서 사회생활 잘하는게 참 힘들죠..
사실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자신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더 생각하고 다른사람 기분을 살피며
행동하는거라 어려운게 당연한겁니다.
회사에서는 사람들이 웃고 장난칠때는
자연스럽게 받아주시고 , 진지하거나 엄숙한
분위기일 때는 조심스럽게 행동해야합니다.
한마디로 분위기에 따라서 눈치껏 자연스럽고
편하게 대해주셔야해요 . 말씀을 하시거나
행동을 하실때는 한번더 생각하시고 실행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소심한 성격이시라면
성격을 회사에서는 조금 바꾸어 보시거나
용기를 내서 먼저 다가가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업무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업무를 더욱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동료나 상사, 고객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를
공유하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특출난토끼258입니다.
10년이 넘게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사회생활 잘하는 방법...제가 다시 사회 초년생으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1. 나에게 주어진 업무 빵꾸안내기
- 처음엔 누구나 어렵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저절로 잘하게 되어있습니다. 포기하지말고 어려울땐 주변의 도움과 조언을 얻어가며 맡은 업무를 잘 끝내고 성취감을 끌어올리세요.
2.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 사람은 모두 다릅니다. 저도 처음엔 이쁨을 받고자 사람들이 좋아하는 행동을하고 그들에게 맞춰주며 생활을 하기도 했던것 같아요. 모든 사람의 입맛을 맞출수는 없고 결국엔 나라는 사람 그자체를 좋아하고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최소 사회 생활 기본은 내가 먼저 인사하고 상대를 배려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웃으며 인사만 잘해도 사람들의 인식이 좋게 박힙니다. 거기에 선배들이 시킨 업무 빵꾸안내고 내 인성이 개쓰레기가 아닌 이상 시간이 지나면 마음 맞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 지실거에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나를 점점 발전 시키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용~^^
이런 고민하시는 것도 노력이고 나를 발전 시키기 위한 자극이라고 생각해요. 예전 사회 초년생일때의 내가 생각나기도해서 응원차 글 적어봤네요~잘 되실거에요~화이팅~!!^^
안녕하세요. 헌신하는파리매143입니다.
성격이 약간 내성적이신가요? 자신감을 가지고 동료들에게 다가가보세요.그 자신감을 되찾는데에는 활발한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거창 할거없이 빠른 걸음의 산책 가벼운조깅 하시고 집에와서 샤워후 스스로 나는 자신있다 할수있다 마음속으로 외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