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고동색 변이 이틀간 지속되고 통증, 어지럼, 복통, 빈혈 증상 등이 없다면 일시적 식이 영향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 철분제, 비스무트 제제, 선지·간·붉은 육류 섭취 후에도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다만 ‘검은색에 가깝고 타르처럼 끈적하며 냄새가 강한 변’이면 상부위장관 출혈(흑색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1년 내 위내시경이 정상이었더라도 새로 발생하는 출혈은 가능합니다.
현재로서는
1. 최근 복용 약·음식 확인
2. 2일에서 3일 내 색이 정상화되는지 관찰
3. 검은색으로 더 짙어지거나 어지럼, 심계항진, 빈혈 증상 동반 시 즉시 내과 진료 및 혈액검사(혈색소) 권고드립니다.
색이 ‘진한 갈색’ 수준이면 대부분 정상 범주입니다. ‘검은 타르색’이면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