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에 따라서 통증에 대한 감수성은 천차만별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즉, 체질적으로 통증에 굉장히 예민하여 사소한 상처에도 호들갑을 떨고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통증에 대해서 둔감하여 꽤 심한 상처를 입었음에도 별로 아파하지 않는 분들도 있고 심지어 다친지 한참 지나서야 그것을 인지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후자에 해당하는 경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상시에 어디 다치진 않았는지 한 번씩 몸을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