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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27

아이의 미디어 노출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미디어 즉, 태블릿이나 핸드폰 영상을 시청하는게 많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요? 괜찮다면 어느정도 허락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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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중원 초등학교 교사blue-check
    이중원 초등학교 교사23.03.27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어릴때부터 태블릿이나 핸드폰 영사에 노출되는것은 아주 좋지 못합니다. 가급적 최대한 늦게 노출되는것이 좋습니다. 영상들은 뇌에 굉장히 자극적이라 뇌발달에 부정적이며 책을 읽기 싫어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동영상에 노출이 오래 된 경우는 스마트폰 중독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급적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하시고 어쩔수 없이 노출된다면 시간제한을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전자 미디어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뇌발달, 눈건강, 일상생활, 학습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아이로 하여금 미디어 외에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부모님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 있을 때는 말놀이와 보드게임과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 체험 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아이와 영상을 볼 수 있는 시간이나 조건 등을 이야기나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자기조절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부모님이 적절하게 관리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하루 1시간은 넘기지 않도록해주는것이 좋으며

    식사시간이나 활동할때 TV나 테블릿은 하지 않고 하나의 활동만 하게하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디어 노출은 빨라도 24개월 이후에 하는 것이 좋고 36개월 이후에 노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즘은 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할 줄 알아야하는 시대이기에 아예 통제하시는 것보다 절제력있게 사용할 줄 아는 방법을 가르치시는 것이 중요한데 미취학 아동의 경우 하루 한 두시간으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유아기에는 여러 감각활동을 통해 뇌가 발달하는 시기이기에 티비와 같은 자극적이고,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매체를 자주 접하다보면 균형있는 뇌발달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지나치게 미디어를 노출받는 것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과도한 미디어 사용은 청소년기의 신경 발달과 정서적, 사회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은 거의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미디어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은 적절한 미디어 사용을 지도해야 합니다.

    아이의 미디어 사용을 제한하려면, 아이와 함께 노는 시간을 늘리고 활동적인 활동을 장려하고, 아이가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 채널이나 교육용 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은 또한 아이들의 미디어 사용 시간을 제한하고, 아이들이 미디어를 사용할 때는 어떤 콘텐츠를 보고 있는지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미디어 사용 시간과 콘텐츠를 제한하면서도 아이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하게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미디어를 노출 시키지 않고 육아를 하는 것은 요즘 힘들기도 합니다 짧은 시간안에 보고 아이가 영상을 멈출 수 있는 절제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3세이전의 미디어 시청은 아이의 인지발달을 저해한다는 연구가 있기도 합니다. 사실 가능한 늦게 접하도록 하는게 아이의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유아는 뇌 발달이 가장 빠른 시기이므로, 스마트폰이나 TV등으로 영상을 많이 볼수록 언어나 사교성 등의 발달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영상 시청은 아이들의 눈과 뇌를 과도하게 자극하고, 실제 세계와 상호작용을 줄여주기 때문에 아이들의 창의력이나 상상력을 저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화를 보면서 뇌는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기만 하고, 창의력이나 상상력, 비판적 사고력이 발달하지 않습니다. 만화에 나오는 폭력적이고 부적절한 내용을 보면, 아이들의 정서나 성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꼭 시청해야 한다면 하루 30분 미만으로 부모님과 함께, 부모님께서 정해준 컨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강수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정적인 영향이 더 많다 생각되네요. 가장 큰것은 미디어 중독이죠. 미디어들은 지속적인 시청이나 조회수를 끌어내기 위해 자극적인 경우가 많고 어릴 수록 쉽게 빠져들고 시청시간을 조절하기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미디어를 보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신체활동 시간이 줄어들것이고, 뇌의 일부분만 자극을 하므로 아이의 뇌가 골고루 사용되지 않습니다. 미디어는 최소한으로, 최대한 늦게 사용하게하는것이 가장좋은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급적 보여주지 않는 것이 아이들의 발달을 위하여는 가장 좋아요

    보더라도 30분 이내에서 짧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만 3살 이전에는 가급적 미디어

    노출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 3살 이후에도 하루에 1시간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돌 전까지는 영상을 보여 주지 않아야 합니다.

    영상을 이해하고 보는 게 아니기 때문에 뇌가 멈춰있는 것과 같습니다.

    미디어 시청 시간은 어린 영아들은 하루에 한 시간 정도의 시간을 권고했답니다.

    오랫동안 보고 있으면 공격적인 행동이 나올 수 있으며,

    눈깜빡임이 줄어들어서 시력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어릴 때부터 스마트 폰에 노출되는 것은 득보단 실이 많기 때문에 자제하기를 권합니다.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아이는 일반 아이보다 우측 전두엽 활동이 적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뇌의 불균형 발달로 인해 ADHD, 틱장애, 발달장애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더불어 강한 자극에만 반응을 보이는 팝콘 브레인 현상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또 스마트 폰은 밝은 빛을 내는데 이것은 빠르게 성장하는 뇌 발달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기때 스마트 폰에 많이 노출 되면 신체기능 , 신체능력, 운동능력이 저하 됩니다. 애를 써서 몸을 크게 움직여야 하는 노력 없이도 재밌는 자극을 주는 스마트 폰에 익숙해지면 신체능력 및 관련된 뇌기능 발달에 영향을 주어 악순환으로 이러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은 언어 및 청각 능력 발달을 저해하게 됩니다. 스마트 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아이들이 스마트 폰을 혼자 놀게 된다는 것입니다. 언어는 곧 관계를 상징합니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서로 의사소통을 주고 받는 과정 속에서 더욱 성장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도하게 스마트 폰을 사용하게 되면 상호 작용적 언어의 발달을 저해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사회적 관계를 맺고 유지하기 위한 언어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이는 사회성 발달을 저해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하려 최대한 노출을 자제하시고 이미 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사용 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양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중독의 예방을 위해 하루 2시간 이내가 적당합니다 또한 미디어 노출에 따라 성장과 학습에 있어 필요한 자극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해 지나치게 자극적인 컨텐츠 시청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론 좋지 않지만

    아이에게 끝까지 노출시키지 않는 것ㄱ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때문에 하루에 1~2시간 정도를 제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론 좋지 않습니다

    시각적으로나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나

    좋지 않지만

    교육적으로 활용한다면 꽤나 좋은 교보재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도한 미디어노출은 좋지않습니다

    늦게 볼수록 좋습니다만 애 키우는 입장에서 힘들다는걸 알기때문에

    어린아이라면 한번에 20분이상 하루 2회이상 안보여주는게 좋습니다\

    과도하게 노출된다면 아이들이 차분하지못하고 산만해집니다

    초등입학전 아이라면 20분 정도씩 2회정도가 적당하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