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이 설탕처럼 굳어지는 현상은 사양꿀이어서라기 보다 꿀을 저장하는 동안 나타날 수 있는 꿀의 물리적인 성질때문입니다.
굳어진 벌꿀을 원 상태로 하려면 45°C정도 중탕에 굳어진 꿀병을 넣어 저어주시면 서서히 용해됩니다.
1. 포도당이 과당보다 많이 함유된 벌꿀일때
2. 외부온도 15°C 이하가 될때
3. 화분등의 혼입이 많을때 등 입니다.
일년생풀(초본류)에서 얻어지는 벌꿀(유채, 싸리, 잡화 등)들이 주로 잘 굳어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꿀의 종류에는 꽃꿀과 사양꿀(일반적으로 얘기하는 가짜꿀)이 있습니다.
○ 꽃꿀 : 꽃의 종류에 따라 구분
- 아카시아 꽃에서 나온 꿀은 아카시아꿀
- 밤꽃에서 나온 꿀은 밤꿀
- 유채꽃에서 나온 꿀은 유채꿀
등으로 꽃에 따라 수십가지로 분류됩니다.
○ 사양꿀 : 벌에게 설탕물을 급여하여 생산된 꿀
꿀의 진짜(꽃꿀)/가짜(사양꿀) 여부는 육안으로는 판별하기 어렵고 성분분석을 통해서만 진위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