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상식적으로 당연히 이건 알겠지
싶어서 말을 꺼내면 '몰라' 혹은 '내 일도
아닌데 알아서 뭐하냐' 더러는 화를
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청산유수와
온고지신같이 고사성어 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모른다 한들 화를
내기보다는 배울려는 자세가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요즘 사람들 왜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