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검사 시점을 종합해 판단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비임신으로 판단됩니다.
2. 올려주신 사진들 모두에서 대조선만 보이고 검사선은 확인되지 않아 음성 소견입니다.
3. 반전 이미지 역시 검사선으로 해석될 만한 선은 보이지 않아 음성으로 판단됩니다.
4. 마지막 관계가 1월 14일이고, 2월 2일 아침 첫 소변 검사라면 관계 후 약 19일 경과한 시점입니다. 이 시기에는 소변 임신테스트기의 신뢰도가 매우 높아 추가 임테기는 의학적으로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심리적 불안을 줄이기 위해 2월 5일에서 7일 사이 한 번 더 검사하는 것은 선택적으로 가능합니다.
5. 현재 상황에서는 혈액 임신호르몬 검사(혈청 hCG 검사)를 반드시 받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6. 비임신 결과로 충분히 믿을 수 있는 결과입니다. 이 시점에서 임신이었다면 소변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요약하면, 검사 시점·방법·사진 소견을 모두 고려할 때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생리가 계속 지연되거나 하복부 통증, 비정상 출혈이 동반될 경우에만 산부인과 내원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