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났을 때 화를 내는 모습의 차이
화가 나면 어떤 사람은 목소리가 커지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오히려 목소리가 가라앉고 차분한 낮은 목소리로 화를 내는 사람이 있자나요?
이 두사람의 심리적인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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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단순히 성격 차이 아닐까요?
화가 나면 주체하지 못하니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게 되고, 반면에 오히려 화가 나면 더 이성적인 판단을 하게 되는 사람도 있듯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목소리가 커지는 사람은 화를 있는 그대로 표출을 하는 사람이고
차분해지는 사람은 감정을 조절할 수 있고 화를 삭히고 자기의 의견을 내비칠 수 있는 경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 조절의 차이 유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는 감정조절이 본인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람이고
후자는 감정조절을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차분하게 본인의 화를 표출하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기복과 이에 대한 표현에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를 냈을 떄 목소리가 커지고 화를 내는 사람은 감정조절을
쉽게 하지 못한다고 보시면 되며 차분한 사람은 위와 같이 반대의
입장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화를 내는 방식을 그렇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화를 내는것을 보고 그것을 나의 스타일에 맞추어서 나타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