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발전 할수록 법은 친구가 되어 가는듯 합니다.
요즘 대한민국에서의 범죄 사건들을 보면 대담하고 엽기적인 사건들이 자꾸만 늘어 나고 있습니다.
마약,살인사건,강간,성폭행 등등등...
언론에 집중조명 되지 않는 사건들 까지 있으리라
생각하면 이거야 말로 운이 나쁘면 자신에게도 닥치지 말란 법은 없는것이죠.
법은 무서운 존재가 되어야 하는데 너무나도
만만하게 보니깐 반복된일들이 생기는것이 아닐까요?
법이 무서우면 아차 하다가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텐데
법이 무섭다고 범죄가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줄어들수는 있겠죠.
범죄자에게는 인권따위없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는 바꾸고 싶습니다.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