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는게 일상인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본업도 있고 부업도 있는 사람이라 쉬는 날이 없어요. 근무의 연장이 집에서도 계속되는 사람인데 쉬는 날을 잡기도 쉽지 않네요. 해야하는 일은 많은데 하기 싫어 널부러지는 사람입니다. 극복방안과 정신차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물론 해야하는 건 다 하고 미루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본업에 소홀히 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부업에 비해 본업에 열중하지 않아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꿈을 꾸는 문어입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봤는데 이 방법 은근 효과 있더라구요 ㅎㅎ 뭐냐면 제가 연예인이 되서 나혼자산다등 프로그램을 찍고 있눈다고 생각하고 상상하면 저절로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 아니면 '난 유튜버다 지금 유튜브 찍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저절로 움직여지지 않을까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