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구매하려고 보니 간수 뺀거랑 22년산이랑 가격대 차이가 많이 나네요.22년산을 사도 될런지 걱정되네요.바로 사용해도 쓰지 않고 배추도 물러지지 않고 괜찮을런지...간수 뺀거가 더 맛있나요?비싸니까 더 맛있겠죠?아님 간수 빼서 더 많이 담긴건가요?뭔 차인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어린표범145입니다.
김장김치를 담그기 위해서는
간수를 제대로 뺀, 국산 천일염을 고르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신안이 유명하죠.
수입산은 김장하고 나중에 쓴맛 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는 간수를 완전히 빼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