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잘못도 있는데 친구한테 배신감이 느껴집니다..
그 저희 친구들끼리 그냥 하고싶은말하고 편하게 보내고 싶은거 맘대로 보내고 말하는 방이 있는데요.. 근데 어느날 제 친구중한명이 어떤여자애한테 번호를 따였더라구요 그래서 누군지 알아서 이 방에다 말했는데 제딴에는 제 친구가 너무 아까워보여서 그 친구주변에는 뭐 이상한애들만 꼬인다 이건 에바다 하면서 그 여자애를 비방했는데요 근데 다음날 방에있던 친구중 한명이 그 여자애랑 친했나봅니다. 그래서 그 여자애한테 뭐 마지못해 얘기를 해서 선생님이 부르셔서 다음날 사과할 자리 만들테니깐 학폭안갈려고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해서사과할 예정인데 근데 물론 제 잘못있고 정중하게 사과하는게 맞습니다 맞는데..그 친구힌테 왜 말했냐 하니깐 어쩔 수 없었다는 답변반 중구난방으로 얘기하고 애초에 그 방 목적이 그냥 하고싶은말 하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노는 방인데 그걸 어기고 말했다는거랑 그 여자애가 우리방애들보다 먼저였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배신감도 느껴집니다... (제 잘못 인지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 친구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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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신 친구에게 배신감이 느껴지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그런 아무렇게나 말하는 방에서 실수로 말하신 것이
결국 다시 질문하신 분에게 돌아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그런 방이 있다고 해도 할말 못할말을 가려서 하셔야 하고
친구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비방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의 일은 친구가 알아서 하도록 두는 것이 좋아요.
즉, 괜한 오지랖으로 이러쿵 저러쿵 말을 전달하는 것은 정말 좋지 않는 태도 입니다.
물론 본인의 행동도 잘못은 있지만 그렇다 라고 본인의 말을 전달하는 그 친구 역시도 인성의 좋지 못한
부분이 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잘못을 알았다면 다음 부터는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말을 전달한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친구와 인연을 계속 유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이 많이 복잡하고 감정적으로 힘드실 것 같아요. 먼저,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은 정말 성숙하고 중요한 자세입니다. 이 상황에서 배신감을 느끼는 것도 당연한 감정입니다 우선, 내일 사과 자리에서는 진심 어린 태도로 사과에만 집중하세요. 변명 없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이면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내 의도가 어땠든, 결국 누군가를 상처 입히게 된 건 내 책임이다"는 자세로 진정성 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리고 배신감을 느낀 친구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털어놓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는 그 방을 안전한 공간이라고 믿었는데, 네가 이야기를 전한 것이 조금 충격적이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더 나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하세요.그러나 이 과정에서 감정을 비난조 이야기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그리고 질문자님께서도 방의 목적이 솔직하게 털어놓는 공간이라는 점은 맞지만, 결국 내용에 따라 책임이 따를수 잇다는 현실을 이해해야 합니다.앞으로는 방에서 말할 때, 그 이야기가 제3자에게 공유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중히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분하게 대화하면서 오해와 배신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좋습니다ㅎㅎ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앞으로는 신뢰를 쌓는 게 중요하니 감정을 가라앉히고 조금씩 다시 관계를 정리하는 게 좋겠어요~ㅋㅋ이번 일을 계기로 친구와의 소통 방식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