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10일차, 보호렌즈 착용 상태에서 세비안 관류액(무균 식염수)이 소량 유입된 상황이라면 감염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해당 용액은 무균이고, 보호렌즈가 각막을 덮고 있어 직접적인 자극이나 오염 가능성도 제한적입니다. 말씀하신 정도(한두 방울 일시적 유입)로는 추가 처치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처방받은 크라비트 점안과 예방약을 그대로 유지하시면 되고, 눈을 비비거나 보호렌즈를 만지는 행동만 피하시면 됩니다. 통증 증가, 지속적인 이물감, 분비물 증가, 시력 저하, 눈부심이 새로 생기면 즉시 수술받은 병원에 연락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