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아이가 2살동생에게 폭력을사용합니다

Question

여아인데 ㅠㅠ 자꾸 동생을 때리는데 이거 훈육 어떻개해야할까요? 폭력은 질색인데 막 주먹으러 때리고는합니다 ㅠㅠ 훈육방법좀알려주세오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우선저긍로 폭력은 나쁘다는것을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때리는것을 보일떄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안된다는것을 정확히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무언가 불만이있거나 스트레스가 있다면

다른 방안으로 풀수있는 활동을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글처럼 말씀해주신 행동들은 아이가 동생이 예쁜 마음도 있고 시기,질투심이 동시에 있는 걸로 보입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동생이 많이 가져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아이에게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고 단둘이서 보내는 시간을 늘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다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겁니다. 동생과 차별 당하고 있지않다는걸 아이가 몸소 느끼는게 필요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교정을 둘째를 때리는 행동이 발생시에 지속적으로 적절한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릴 경우에는 두 아이를 앉혀두고 훈육을 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두 아이 모두 아직 감정을 조절과 자기표현에 미숙하기 때문이지요. 두 아이의 놀이를 지켜보면 어떠한 시점에서 싸움이 일어나는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이하다 싸움이 붙기전에 미리 떨어뜨려놓는 것이 좋으며, 싸움이 시작되려는 순간 즉각 개입해서 행동을 멈추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이 어린 두 아이들의 싸움에는 아직 감정 조절이 미숙하기 때문에 놀잇감을 던지거나 꼬집고 무는 행동으로 부정적인 마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맞은 아이의 마음 먼저 달래주고 때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차이도 많이 화가 났나 보구나. 그렇지만 꼬집는 건 안돼. "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길게 설명을 하기보다는 되도록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이 어린아이에게는 너무 길게 이야기한다면 부모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포인트를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Answer 5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폭력을 쓸 땐 단호하고 엄격하게 훈육을 하셔야 합니다.

큰 아이에겐 분명 이유가 있을 테니,

원인을 알아보고 해결책을 제시해줘야 다음부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만약에 다른 사람이 잘못했다고

자신을 때리면 기분이 어떨 것 같냐고 역지사지의

입장을 느끼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폭력은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질투해서

동생에게 화풀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함께 육아에 참여하도록 해보기도 하시고

동생은 아끼고 존중해야할 존재임을 설명하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을 동등하게 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립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을 때리는 행동은 부모님에 사랑에대한 질투심이 큰아이에게 작용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그렇기때문에 부모님은 두 아이에 대한 사랑을 공평하게 주는 것이 아이들 성장에 좋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아이가 손이 더 많이 가기는 할테지만 그래도 큰아이에게도 같은 애정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