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기준 수면 중 55-71bpm, 평소 휴식 시 57-69bpm으로 찍힙니다. 이 정도 심박수면 서맥까지는 아니고 보통인 건 맞나요?
다른 사람들은 힘든 운동을 하면 170~180까지 쉽게 올라가는 것 같은데 저는 170도 찍어본 적이 없습니다. 힘들다고 느껴질 정도면 145~155 정도이고 너무 힘들어서 숨이 넘어갈 것 같은 등산이나 러닝을 할 때도 165 정도가 최대였던 것 같습니다.
평소 요가, 러닝, 헬스 등 여러 종류의 운동을 하고 주 4~5회는 운동을 섞어서 하는 편이어서 운동 부족도 아닐 거 같은데 저 같은 사람도 꽤 있나요? 운동 효율이나 효과가 덜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