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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임

반반임

39살 미혼인데 엄마랑 자주싸우니 짜증나네요

결혼은 하기싫고 나가서 혼자살자니 벌어놓은게없네요 엄마랑 안싸우려면 안부디치고 제방에만있는게 나겠죠 휴~~~~~~~~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래도자유분방한Dorai

    미래도자유분방한Dorai

    저랑 반대시네요 저도 39살인데 자가 집도 있고 자가 땅도 있고 자가 차도 있고 벌어놓은 돈도 있는데 결혼은 하고 싶어도 여자가 없네요. 다행히 혼자 독립해서 살고 있어서 누구랑 부디 칠 일도 없는데 제방에만 딩굴딩굴 거리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다리나꾸라 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릴께요

    매우 실례되는 말씀이지만 저도 결혼은 안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모님께서 조바심이 나셔서 더 그러시는거 아니실까요?자식이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의 만족감을 얻는다고들 하던데 하지만 요즘은 결혼이 많이 늦는 시대잖아요 무조건 빨리 간다고 좋은것도 없고... 그래도 어머니랑 더 많은 애기를 좀 해보시고 하셔야할거 같아요 돌아가시고나면 살아생전에 못해드렸던게 그렇게 많이 마음에 남는다고 하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39살미혼인데 엄마랑 자주싸우니 짜증나실거같아요

    결혼은 하기싫고 혼자살자니 벌어놓으신게 없어서 막막하시군요 그러니까 집에서 방에만 있는게 낫다고 생각하신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이꽉깨물고 종잣돈 모으는동안 무조건 참아야합니다 그래야

    이 상황을 타개할수있어요 저도 돈 10원도 없어서 미칠뻔 한적있어요 그래서 집에서 방안에서 안나가고

    그랬었는데 허송세월을 보냈어요 

    방안에서 보내기시작하면 다시 나올기가 더 힘들겁니다

    그래서 방안으로 들어가는걸 추천하지 않을겁니다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 충분히 공감 되네요 어쩌다 보니 나이가 차서 현재가 된건데 참 아쉽습니다 ㅠ 노력하는 모습을 부모님에게 보여드리면 싸우지 않고 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작게 생각해봅니다 화이팅입니다!

  • 저랑 나이도 같고 비슷한 처지인데요... 저도 안부딪치려고 제방에만 있고요. 제방에 있으면 또 막 뭘 시키고

    자립할 여유도 없고 그냥 그러러니 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자립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터럼 질문자님이 독립을 위해 준비를 많이하고 혼자사는것이 편할듯합니다.

  • 어려워도 아무 말 안하시는 것보다 오히려 독립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서로 떨어져 있다보면 보고싶고 애틋한 마음이 더 생기는 듯 합니다.

  • 그 정도의 나이면 엄마의 성격을 이해해야 부딪히지 않겠죠? 엄마가 기분 나쁘지 않게 때를 봐서 맥주라도 한잔 하면서 본인의 처지와 마음속에 있 는걸 털어 놓고 결혼하는 그 날까지 잼나게 살자고 얘기를 해 보세요.

  • 방에 있는다고 해결 될 문제는 아닙니다. 오히려 엄마 입장에서 방에만 처박혀있는 자식 보면은 더 속불이 터지죠...39살 미혼이면 그냥 독립하시는게 정답입니다 월세방을 구하든 죽이 되든 밥이되든 독립하셔야 인생의 진전이 있을 것 같아요 이대로 살다가는 그냥 인생의 반복 오브 반복입니다. 그냥 뭔가 바뀔수 있는 계기와 이벤트가 필요한분 같아요 독립을 추천해드립니다. 그게 골방이든 상관없이요

  • 안타가웁네요.빨리 독립해서 당당히 살아야는데

    엄니도 많이 힘드시겠네

    그점은 인정하시는지요

    어째든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면 둘다 좋을것 같아요

    본인 일이고 방에만 있음 자신감.자존감이 떨어져 대인관계에서도 문제가 될수도 있으니 운동을 한다든지 일자리을 알아보든지 어머니와 잠시라도 떨어져있음 스트레스도 덜받고 나의 독립기회도 생길수있으니 자신감 같고 활동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