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아프로디테로부터 받은 5과업중 프시케가 5 번째 과업을 깬 방법은?
올림포스 12주신중 하나
아름다운 처녀성 예술 요리 등을 관장하는 신
아프로디테로 부터 증오의 대상이었던
인간 키르케..
아프로디테 아들 에로스의 사랑까지 받으며
더더욱 용서받지 못했지만
싹싹빌어서
결국조건부 5과업을 받는데..
그중 마지막과업
명계의 왕의 부인
페르세포네의 화장품 상자를 절대 열어보지말라~
하지만
4번재 과업을 성공하고
돌아오면서
이제 에로스와의 사랑만 남았다는 기대와
잘보이고싶은 욕심에
페르세포네의... 상자를 열어버렸죠 (판도라의 상자 아류작인가..)
하여간 결국 그안에 있던 저승의 기운으로
죽음의 잠에 빠져버림..
여기서 다음 단계로 어떻게 갔나요?
프시케의 다음 운명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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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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픠시케는 온갖 여려움을 극복하고 스틱강을 건너 저승 세계에 도달합니다. 그리고절대로 상자 안을 봐서는 안되는 조건과 함께 페르세포네로부터 아름다음을 상장에 담아서 돌아옵니다. 그러나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호기심을 못합니다. 결국 프시케는 걸국 상자를 열고 수면에 빠집니다.
상자 속에 있는 아름다움의 비밀을 다름 아닌 수면이었습니다. 깨어날 수 없는 수면에 빠진 프시키를 지켜보던 에로스. 깊은 잠에 빠진 프시케에 날아 간 에루스는 수면을 상제아 담고 프시케를 깨워 아프로 디테에게 가서 임무를 완수하라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자신은 제우스에게 달려가 샂어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