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얘기 안하긴 하지만 얼굴은 한 번씩 보는 직원이
이번에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얘기는 안하지만 바로 옆부서입니다.
결혼식 안가는건 맞지만 축의금은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가끔 만나는 직원이라면 참석까지는 아니어도 축의금 정도는 전달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으신다면 5만원정도가 적당 할 듯 합니다.
잘 모르는 사이긴 하지만 좋은일에는 축하해 주는게 맞는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본인이 판단하시면 되는데,
바로 옆 부서 직원이라면 결혼식에 안가시더라도 축의금은 보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앞으로 도움 받을 일이 있으면 10만원, 그렇지 않으면 5만원 정도 하시면 적당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장한집게벌레151입니다.
그래도 얼굴 보면서 지내던 직원이라면 가지는 않더라도 축의금정도눈 보내는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가면 더 좋겠지만 안가시더라도 적은 금액의 축의금이라도 보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심한낙지116입니다.
회사 하루이틀 다닐꺼 아니고 오고가며 한두번씩 마주치며 눈인사도 나누고 할텐데 살아가는 정과 애경사는 품앗이니 조금의 성의를 담아 축하해주시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같은부서는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회사 동료로써 조금이라도 하는게 괜찮지 않을까요
금액보다 성의 표시로요
안하면 오히려 어색해질수도 있고 불편한 상황이 있을것 같아요 조금만이라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seo2입니다.
그래도 요즘 추세를 봤을때는
5만원이 나실것 같습니다.
3만원정도 작게해서 자꾸 생각하느니,
적정금액을 내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얼굴만 보고 개인적 혹은 사무적 왕래가 없다면 3만원만 하면 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중에 본인도 경조사 가 있으면 3만원만 받으면 될테니깐요.
안녕하세요. 아일라이크치킨입니다.
축의금 여부로 부담 가질 관계는 아닌 듯 하지만
안 해서 불편하다면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결혼식에 불참하시니 가장 최소의 금액으로 인사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저도 축의금 명단에서 그리 친하지 않은 분의 이름이 있는 걸 보고 새로이 관계를 맺고 시작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