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예방약인 프로페시아를 장기복용하다 비용이 부담되어 같은계열의 국내제약사 복제약으로 바꾸려고합니다. 복제약이라 효과가 동일하다고 하는데 100프로 정확히 복제하긴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값비싼 오리지날에 비해 효과가 크게 떨어질 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