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엔 행복한데 속마음은 안그래요.
주변에 문제 있는것도 딱히 없고 평범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코로나이전부터 느끼고있는 감정인데,
이 일 아니면 쓸 모 없게 느껴져요. 공허함도 크고요.
스스로가 남과 비교도 많이되서 SNS도 잘 안봐요.
제가 너무 찌질하게 느껴져요.
제 맘과 다르게 짜증이나 화를 내 아프게 할 때가 힘드네요. 그리고 이 공허함을 제발 좀 없애고 싶은데 하고싶은게 없어요. 이 겉과 다른 마음이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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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이런 기분을 느끼는 것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럴수있습니다.
자존감을 높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법은 거울을 보면서 매일 하나씩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지속적으로 자신을 칭찬하다보면 스스로에게 자존감이 생기고 우울이나 짜증이 조금씩 없어질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