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금은 어느정도 있는게 나을까요
제가 일반암 진단금 1억정도 되는데 이정도면
괜찮은지 아니면 더 준비를 해야하는지 어떤가요 가족력은 없는데 막상 암이 걸리면 비용걱정이 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암 진단금이 얼마나 되어야 하는지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암 치료비는 암의 종류와 단계, 치료 방법, 병원 등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암환자 1인당 연 평균 직접비용은 약 1억 3천만원이고, 본인부담금은 약 2,400만원입니다.
하지만 이는 평균적인 수치이고, 실제로는 더 많거나 적을 수 있습니다.
백혈병이나 간암, 췌장암과 같은 고액치료비 암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6 ~ 7천만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 진단금이 1억원이면 평균적인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고액치료비 암에 걸리거나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지 할수 있을 정도로 가능하다면 더 높은 금액의 암보험을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용진 보험전문가입니다.
1억이면 충분합니다.
보통 5천만원~7천만원 사이를 많이 이용하시기 때문에 1억이면 차고 넘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치료비는 국가가 95프로 부담합니다
그저 암치료를 받을 때 일하기 힘드니 생활비로 쓰는 거죠
저는 3천만원만 했습니다 나중에 증액할지는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은 갖고 계신거죠?
일단 진단자금에서는 치료비뿐만아니라 암발병으로 인해서 노동력을 제공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상실수익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경제 상태 등을 고려하여 보장분석을 통해서 면밀히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형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암 진단금 1억이면 충분합니다.
암치료비는 경우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평소 1-2년단위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다면 악화되기 전에 조기발견 가능성이 높은점과 실손보험에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것도 감안라면 1억이면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금은 나의 연봉에 1-2배 정도면 됩니다.
1억이시라면 부족하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석기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 + 암진단비 라고 생각하시면
되서 비갱신형으로 1억을 준비하셨다면
적정 하시다 생각합니다
암도 암이지만 뇌혈관. 심장질환 진단비도
준비하시길 적절하게 준비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암 같은경우 산정특례 기간이 5년이지만
뇌질환. 심장질환은 30일 이고
특히나 뇌질환은 수술을 해도 후유증이
많이 남아서 재활치료비도 많이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성영진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비 1억원을 준비하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암에 진단받았을 때 비용이 걱정이 되신다면,
보험료가 비싼 암진단비 보다는
1. 항암방사선 항암약물 치료비
2. 암수술비
3. 표적항암, 면역항암, 양성자세기 중입자 치료 , 다빈치수술 등의 비급여 항목
4. 암통원비
5. 암 산정특례 (진단비 추가 기능)
등으로 보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암진단비를 더 늘리고 싶다면,
5~9가지로 암분류를 나눠서 1회만 받는 기존 암진단비에 비해
여러번 암진단비를 받을 수 있는 통합암진단비를 추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가 문의가 있다면, "상담예약" 클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국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비 1억을 보유중이라면 글쎄요. 이미 많은 보험료를 납입중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부담이 없다면 갱신형 상품을 통해 보완해주셔도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김윤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금의 경우는 사람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1억 정도면 개인적으로 볼때 부족하지 않은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가입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우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족력이 없으면 그정도면 적당하긴합니다
해당궁금 하신거나 추가로 더 알고 싶으시면 프로필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에이플러스에셋 김창조 보험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의료복지제도가 무척 잘 되어있는 나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산정특례제도"가 있기 때문에 암 등의 중증질환에 걸리면 의료비의 95%를 나라에서 지원해주니 내가 실제로 내는 비용은 5%정도면 되죠.
그래서 "나라에서 다 지원을 해주는데 암보험 들어서 뭐하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도에는 커다란 허점이 있습니다.
바로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95%의 의료비가 모두 "급여항목"에만 한정된다는 것이죠.
즉, 현재 암 치료에 효과적인 표적, 면역항암치료나, 다빈치 수술 등의 최신 의료기술 등을 받고 싶다면 온전히 내 돈으로 치료비를 내야 하죠. 이런 치료를 받고 싶으시다면 사실 1억원으로는 1년이 채 되기 전에 비용이 부족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암 진단금에 비용을 더 투자하시기에는 부담이 되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암 진단금이 이미 1억원이 있으시다면, 진단금보다 훨씬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는 암 수술비, 항암치료비용 등의 담보를 준비하신다면 비용적인 부담을 훨씬 덜면서, 암 치료비용을 많이 준비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인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아래 오픈카톡으로 문의 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윤영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단 거의 평균치보다는 적정한거 같긴 한데요
염려가 되시고 납입여건이 되신다면 추가로 준비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무엇보다 납입 유지가 제일 중요하기때문에 욕심부리지마시고 잘 판단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보장분석의 표준모델 암진단비는 1억으로 되어 있는데 가족력이 없어 적정한 보장금액으로 여유있다면 추가납입도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