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장 수분흡수 장애에 대해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소장 절제술로 장의 수분흡수에 장애가 있어 설사를 수시로 하는데요.
지사제 말고는 진짜 방법이 없을까요?
물을 많이 안마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까요?
조금이라도 편하고 싶은데 항상 배가 싸르르 아프고 설사를 하는데
편안해질 방법 없을런지요.
(주치의 쌤은 지사제 말고는 방법이 없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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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소장 자체가 짧아짐에 따라, 흡수 자체가 떨어져있기 때문에 설사 증상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대증적 처치와 더불어, 소량씩 자주 먹는게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