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가 사실 공포를 유발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돈주고 시간쓰고 줄까지 서가며 그 놀이기구를 타는 심리가 무엇인가요?? 안전하다는 걸 인지해서 호기심에 타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시뻘건물총새152입니다.
놀이기구가 사실 위험하기도 하고 공포 스럽기도 하지만 그 스릴을 즐기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디.
스트레스도 풀리고 평소 경험하지 못하는 짜릿함과 해방감등을 느낄 수 있어 많이들 타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잠자는 잠만보입니다.
펑상시에 맛 볼수 없고 즐기지 못하는
스릴과 재미를 위해 같것나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많이 가지오
안녕하세요. 깔끔한베짱이60입니다.
호르몬과 관련이 있습니다. 롤러코스터를 타기 전 높이가 점점 올라가면서 공포의 자극을 받게 됩니다. 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 그리고 도파민이 분비됩니다.
안녕하세요. 잘난파랑새147입니다.
큰 스릴을 느낄려고 놀이기구를 타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피부로 와 닿는 바람과 높은 곳에서 떨어질때의 스릴 그런것들이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