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족력 있는 사람이고 비만이라
당뇨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아직은 경계성이지만 관리가 소홀하면
바로 당뇨가 온다고 해서 엄청 신경이
쓰입니다. 당뇨를 20년째 앓는 아는 언니는
볼때마다 약이 많던데, 내성이 생겨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