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이라 말하는 것은 대부분 화폐와 가치를 교환하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으며, 그 가치의 변동이 크지 않은 자산들을 의미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셨든 변동이 작아서 수익/손실폭이 제한적이라 주로 안전자산이라 표현을 하며, 반드시 가치가 상승함을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금은 전통적으로 안전자산이라고 불렸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금이라는 물질 자체가 어느 시대, 어느 지역에서나 그 가치를 인정받는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즉, 화폐는 가치가 갑자기 떨어질 수 있지만 금이라는 자산은 갑자기 가격이 확 떨어지거나 없어지는 자산은 아니라는 점에서 안전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금은 전세계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안전자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