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형봉 영양전문가입니다.
MSG(Mono Sodium Glutamate)는
L-글루탐산나트륨이라고도 합니다.
한국인들은 MSG를 이른바 ‘감칠맛’을 느끼게 해주는 조미료로 알고 있는데, 음식평론가 황교익은 MSG와 감칠맛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하곤합니다.. 그는 MSG에서는 감칠맛이 나지 않으며 한국인이 중독되어 있는 것은 MSG가 아니라 감칠맛이라고 하네요.
음식에 대한 맛의 느낌은 각 개인차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통상 NSG는 감칠맛에 느끼함을 주는 듯 합니다.
시원하다는 느낌은 각자의 판단에 맡겨야 할 듯 하네요
예로, 매웁고 깔깔한 맛을 시원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