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의 종류는 몇 가지가 되잖아요 일단 붙이는 것이 있고 뿌리는 것이 있고 바르는 것이 있잖아요 모든 파스의 성분은 거의 비슷할 거 같은데 파스별로 사용할 때 주의점 같은 것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파스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외용제에 해당하는 모든 파스는 자극감, 발진, 발적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씻거나 제거해주시면됩니다. 스프레이제형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사용하시고 가급적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뿌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첩부제는 잘라서 사용하시면 안되며 상처가 있는 곳에 붙이면 안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접착제류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라몈 붙이는 파스에늨 주의를 하여야하며 본인에게 알러지가 있는 성분에도 주의를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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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일단 알러지만 없다면 전신부작용이 없어서 안전합니다. 반대자극제들은 피부자극감이 심한 경우도 있어서 그게 싫으시면 일반 진통소염제만 들어있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파스별로 성분에 따라 알러지가 나타나는 분들이 있고,
파스 성분은 괜찮지만 붙이는 파스의 경우 접착성 물질이나 공기순환이 안되는 것 등으로 인해서
피부에 알러지가 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붙이는 파스에서 자꾸 알러지가 나는 분들은 붙이는 제품의 사용은 피하시고, 바르는 제품으로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바르는 제품도 너무 자주 사용하면 피부자극감이 있을 수 있어서 정해진 용법을 지켜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도연 약사입니다.
붙이는 것은 점착제로 인한 피부알러지를 주의하시고
뿌리는 것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시며
바르는 것은 상처가 아닌 부위에 바르시도록 주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뿌리는 것보다는 붙이는 것이 효과가 더 지속적입니다. 반면 뿌리는 것이 효과는 빠릅니다.
따라서 급성으로 다친 경우 뿌리는 것을 사용하여 빠르게 통증을 경감시킨 후 지속적인 효과를 위해 파스를 붙이시면 됩니다.
주의점으로는 피부 자극감이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주의하시면 됩니다.
자극감이 나타난다면 얇은 파스보다는 도톰한 파스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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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시원한 느낌을 주는 멘톨 성분이나, 뜨거운 느낌을 주는 노닐산바닐릴아미드 등의 성분에 대해 피부에 자극감을 느끼는 경우에는 해당 성분없이 진통제만 함유된 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자극감 외에는 파스는 전신으로 흡수되어 작용하는 성분이 아니므로 부작용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파스에는 대부분 염증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진통제가 포함되어 있고 청량감이나 열감을 주는 첨가제가 추가로 포함된 경우도 있습니다.
불이는 파스는 약성분이 일정하게 방출되고 흡수되어 일정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접착제 성분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겔제나 에어로졸 형태는 휘발성이 있거나 지워지기 쉽지만 피부 트러블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다희 약사입니다.
파스는 크게 바르는 파스, 뿌리는 파스, 붙이는 파스 등이 있습니다.
바르는 파스는 사용 후 손을 잘 씻어주시고 붙이는 파스는 너무 오랜 시간 붙이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붙이는 파스 중 첩부제는 움직임이 있고 접히는 부위인 관절에 사용하시고
카타플라스마는 등, 허리와 같이 접히지 않는 부위에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파스를 붙이고 알레르기, 피부염 등이 나타나시는 분들은 바르는 파스나 뿌리는 파스를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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