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무심한편이라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가족들한테도 무심한편인데요~~
이런 성격을 고치거나 개선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가족에게 하루에 한번이라도 칭찬을 해주세요.
억지로라도 하다 보면 가족들과 관계도 좋아지고 질문자님도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거울을 보면서 반복적으로 웃는 연습을 해보세요.
사람이 웃음이 많으면 긍정적으로 모든 면이 바뀝니다.
웃는 사람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옛말도 있습니다.
거울을 보고 자주 웃는 연습을 하면서 사람들과 만날때 자주 웃는 등
표현을 자주 하면 성격이 개선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성격이 무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고 하신다면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할지 물어보시은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들어보고 고치기위한 노력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무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다고 하신다면
대화를 먼저 걸어보시는 것을 연습해보시는 것이 좋읗 것 같습니다
먼저 말을 걸고 대화를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무심한 성격을 어느정도는 고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조금 사소한것을 체크해보는것도 좋습니다
무심하다면 연습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생일이나 기념일등을 체크해두시면서 작은것이라도 챙겨주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상 대화를 자주 이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대화를 자주 하다 보면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게 되고,
그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한다면 그것이 상대방에 관심을 가지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족들에게 너무 무심하기 보다는 가끔은
따뜻한 말도 해주시고 관심도 표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아무래도 표현도 중요하고 사회적 동물이다보니
이러한 것들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필요하니 보다 용기를 내셔서
위처럼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