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몇분만 그냥 나둬도 금방 불더라고요
제 라면이 다른사람거보다 먼저나오면 먼저 먹을 수밖에 없을정도로
근데 오랜만에 우동면을 먹어서 몇분 그냥 나두게 됬거든요
근데 거의 변화가 없더라고요
우동면과 라면은 같은 밀가루인데 왜이렇게 다를까요?